이 상품은 과거 6번에 걸쳐 판매되어 안정적인 운용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상품으로 특히 주가 하락기인 최근 2개월간의 수익율도 연 5.5% ~ 7.5%에 이르는 등 전망이 다소 불투명한 현재의 금융시장하에서 채권 및 주식의 틈새상품으로 유용한 투자수단이며, 펀드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는 절세형 상품으로 다소 보수안정적인 성향의 고객에게 알맞는 투자상품이다.
최소가입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어 법인도 가입가능하고 1년 경과후에는 중도환매수수료를 면제하기 때문에 1년제 상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