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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원금보존형 분리과세펀드 판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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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2-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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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 신탁재산의 95%를 안전한 통화안정증권에 운용하여 펀드의 안정성을 극대화 하면서 통화안정증권에서 얻어진 이자를 주가지수옵션에 운용하여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는 LG Good & Safe 신종분리과세펀드를 27일부터 2주간 300억 한도내에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과거 6번에 걸쳐 판매되어 안정적인 운용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상품으로 특히 주가 하락기인 최근 2개월간의 수익율도 연 5.5% ~ 7.5%에 이르는 등 전망이 다소 불투명한 현재의 금융시장하에서 채권 및 주식의 틈새상품으로 유용한 투자수단이며, 펀드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는 절세형 상품으로 다소 보수안정적인 성향의 고객에게 알맞는 투자상품이다.

최소가입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어 법인도 가입가능하고 1년 경과후에는 중도환매수수료를 면제하기 때문에 1년제 상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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