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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證, 이자플러스 펀드 판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2-22 17:55

현대투자증권은 오늘부터 주로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하면서 신탁재산의 10%이하는 차익거래 등을 통한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이자플러스 펀드’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자플러스펀드는 신탁재산의 85%정도는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10%이하는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 등에 투자해 추가수익을 얻는 것을 기본전략으로 하고 있어 3개월 이상 안정적인 투자성향을 지닌 고객에게 유리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채권투자는 주로 국공채 및 자체심사를 통과한 회사채, 특수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하며 신탁재산의 10%이하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는 주식투자는 현물과 선물 간, 선물과 옵션 간, 현물과 합성선물 간 가격괴리를 이용하는 차익거래 등을 활용해 이익을 획득하는 운용전략을 구사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이자플러스펀드는 금리변동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펀드만기와 편입자산의 만기를 근접시키는 듀레이션 매칭전략을 구사하며, 펀드의 위험관리를 위해 투자대상 선정부터 운용과정까지 전과정을 심사하는 컴플라이언스와 리스크관리도 강화 할 예정이다.

현투증권 투신영업추진부 김종록 부장은 “이번 상품은 저금리로 인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시중부동자금을 겨냥한 펀드로 채권수익률+∝ 의 수익을 목표로 안정지향 고객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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