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8일부터 한달간 ‘대신 더블-윈 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처음에는 주식편입비율이 60%이상인 주식형펀드로 설정되어 우량 가치주 및 성장주에 집중 투자하다 펀드수익률이 8%에 도달하면 채권형펀드로 자동 전환되어 우량채권 중심으로 투자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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