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소호팀을 맡게 된 김복완부행장<사진>은 영업부장을 거쳐 국민 주택 통합이후 줄곧 영업본부를 맡아온 ‘영업통’으로 1200여개에 달하는 국민은행 영업점 현황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해 현장 장악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김복완부행장은 소호시장 진출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김부행장은 “소호시장 진출에 있어 시장 선점만큼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문제”라며 “상대적으로 영세한 기업이 많은 소호시장 진출을 위해 이미 소호대출 전용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전문 심사역을 육성하는데 힘을 기울일 생각”이라고 밝혔다.
영업강화를 통해 시장선점에 성공해도 리스크 관리에 실패하면 수익적인 측면에서는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김 부행장의 판단이다.
리스크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소호시장에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국민은행은 지난달 24일 개인영업점장 전결금액을 기존의 기업형 50억원, 가계형 25억원에서 최고 5억원으로 하향조정하고 전결제한대상 역시 기업신용 CC 이하 기업에서 CCC 이하 기업으로 확대했다.
또 지역심사센터에 소호전담 심사역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크래딧 리뷰를 강화해 지역심사센터, RM영업점, 개인영업점이 평가한 총 여신 10억원 이상 기업에 대한 신용평가모델 적용에 오류가 없는지 다시 한번 검토하도록 하고 있다.
2중, 3중의 안전망을 구축한 셈이다.
김부행장은 소호시장 영업에서 목표실적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목표실적을 정해놓았다가 목표 달성을 위해 무리한 영업을 펼치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데 우선 순위를 두겠다는 것.
김 부행장은 “국민은행은 통합이전 옛 국민 주택시절부터 소호시장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장 진출에 성공할 경우 소호시장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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