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췐 대만 재무장관은 이날 이라크 전쟁 우려감으로 대만 증시가 급락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대만 증시는 전일 181.58포인트(3.6%) 하락한 4833.58로 마감, 지난해 8월 5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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