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여신협회, 올바른 카드사용방법 제시

주소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25 20:11

최근 일부 은행 현금카드 인출사고로 인해 카드 소비자의 우려가 증가되고 있다.

하지만 몇가지만 주의하면 만약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으로 인한 사고 방지책으로 다음과 같은 5가지를 꼽았다.

첫째,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반드시 본인이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드를 사용한 뒤 회원보관용 매출전표를 버리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카드대금 청구서가 날라왔을때는 청구금액과 일치하는지 대조하는 꼼꼼한 습관이 필요하다.

둘째로,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있다.

휴대폰 문자메시지는 카드를 사용한 즉시 거래내역을 본인의 휴대폰으로 알려준다. 따라서 카드분신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사용되더라도 본인이 이를 파악할 수 있기 대문에 추가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세번째, 쉽게 추측이 가능한 비밀번호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실상 비밀번호 노출로 인한 현금부정인출은 보상이 어렵다.

특히 지갑을 통째로 분실할 경우 주민등록 뒷번호, 아파트번호, 생일 등이 노출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현금인출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네번째로, 카드발급 신청 뒤 일정기간 카드가 오지 않으면 반드시 카드사에 이를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카드는 1, 2장만 소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러장의 카드를 소지할 경우 분실 인지가 어려울 뿐 아니라 분실에 따른 불법사용 위험도 배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하나금융 ‘보험 적자’·농협금융 ‘캐피탈 부진’···비은행 강화 ‘미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은행 실적이 증권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개선됐지만, 수익 기반을 고르게 강화하는 데는 한계를 드러냈다.하나금융은 증권과 캐피탈의 순이익이 늘었으나 생명보험과 자산신탁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약점이 드러났다. NH농협금융도 비은행 이익 기여도가 높아졌지만, 보험과 캐피탈의 부진 속에 비은행 순익의 약 78%가 NH투자증권에 집중됐다.KB금융도 KB증권 순이익이 보험 부진과 부동산신탁 손실 확대를 상쇄했지만, 비은행 순익에서 증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신한금융 역시 보험 부문 이익은 축소됐지만 자본시장과 여전 부문에서는 개선세를 보였다. 우리금융의 경우 2 AI에 400억 이상 투자···플랫폼부터 보안까지 다 바꾼다 [JB금융 리로드②] J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등 금융업무 전반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AI를 활용하면 기존 점포망 외에 비대면 채널과 외부 플랫폼을 확대해 지역금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기업여신 관련 보고서 작성과 심사 지원부터 핀다의 고객관리, 외국인 대상 다국어 서비스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업무 효율과 고객 접점, 금융 상품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JB금융의 전략으로 분석된다.업스테이지에 400억원…금융 특화 AI 공동 개발JB금융은 지난 10월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이 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에 총 400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 약 2%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3 진옥동號 신한금융, 친환경금융 2년 새 49.4%↑…탄소배출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친환경금융 공급을 50%가량 확대하는 동시에 전환금융 체계를 구축하면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친환경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중심으로 공급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고탄소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체계도 정비했다. 금융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에 더해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전환과 임직원 에너지 절감, 산림복원 등 자체적인 환경보호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여전히 자체 감축 목표를 웃돌고 있다. 친환경금융 공급 확대가 실제 산업계의 탄소배출 감축으로 이어지도록 금융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친환경금융 7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