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증권, 예탁증권 담보대출 실시

배장호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1-07 10:1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교보증권은 오는 8일부터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매도담보대출에 예탁주식 및 채권담보대출을 추가하는 `Z-Loan´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Z-Loan´서비스는 기존에 제공되던 "매도담보대출 서비스"를 확대한 것으로 고객의 계좌에 1개월 이상 예탁된 예탁주식이나 채권을 담보로 대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개인이나 법인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년이나 필요시 연장이 가능하다. 단, 개인고객의 경우 미성년자 및 신용불량자는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며 법인고객의 경우 증거금 미징수 법인 계좌는 제외된다.

대출대상 유가증권 전일 종가의 최대 10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신청 즉시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이자는 연 6.5~8%, 연체이자는 연 16%. 대출한도는 개인 5억원, 법인은 10억원으로 매도대출과 합산하여 관리하며 대출에 따르는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

윤기정 교보증권 업무개발부장은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장기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나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급한 돈이 필요할 때가 생긴다"며 "`Z-Loan´은 고객들의 일시적인 유동성 수요를 해소시켜 장기투자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직접 교보증권 영업점을 방문하여 대출약정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아울러 오는 3월31일까지는 신규대출 고객에 한해 우대금리(6.5%) 적용행사도 실시한다고 교보증권 측은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iprovest.com)나 고객상담센터(1544-0900)로 문의하면 된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