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서비스로 롯데카드가 연말을 맞아 난타공연 관람시에는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아멕스 컬쳐 센터’를 통해 카드 타입별, 연령별 선호도를 반영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물을 선정해 회원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이체크, 신영옥 ‘2002 제야음악회’, 호두까기 인형에서 비롯해 난타, 동물원콘서트 등 다양한 콘서트를 5~50%까지 할인해 주는 등 할인공연도 다양하다. 또한 겨울을 맞이해 스키 관련 할인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