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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캐피탈 회사채 A등급

김치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13 20:37

한기평, 등급전망 ‘안정적’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4일 연합캐피탈(대표 이상영)의 CP(기업어음)와 제158회 SB(무보증일반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각각 A2와 A로,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정했다.

한기평 관계자에 따르면 연합캐피탈은 기계류 할부금융에서 독점적인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정 수준의 마진율을 확보한 가운데 보수적인 여신관리를 통한 낮은 대손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유동성 및 재무안정성도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어 장.단기 채무상환능력은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연합캐피탈은 1995년 ‘연합기계할부금융’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99년 ‘연합캐피탈’로 상호명을 변경한 뒤 할부금융, 리스, 팩토링, 벤처투자, 프로젝트 파이낸싱등의 분야에 진출해 있다.

6월말 반기기준 현재 총매출액 484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경상이익 128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치원 기자 a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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