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상반기 손해율은 79.1%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88.7%보다 9.6%포인트 개선됐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97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사업비율은 24.6%로 전년동기(25.6%) 대비 1.0%포인트 개선됐다.
대한화재는 △수익위주의 경영 △총력 영업체제의 구축 △사업경비의 효율 극대화 △성과주의 실현 △고객감동 경영실천 등을 통해 2002회기 말에는 순이익 545억원, 지급여력비율 180%를 달성할 계획이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