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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문화 컨텐츠 산업에 활력을”

김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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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1-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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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저축은행(대표 유충민)이 국내 문화산업 보존 및 활성화 지원자금 마련을 위해, 예금금리를 금융권 최고수준인 연 7.01%(월 이자지급식은 6.8%)로 지급하는 ‘문화 지킴이’ 정기예금을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지킴이 정기예금은 주5일 근무제 확대에 따라 활성화되는 레저분야와 달리 침체돼 가는 문화 컨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상품이다.

좋은저축은행 관계자는 “연 3%로 급락한 은행 예금금리로 저축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 예금은 1억원 예치 시 시중은행(연 5.0%)보다 연 수익률이 51.4% 높은 257만원의 추가이자를 지급한다”며 “문화 애호가와 관련업계에는 다양한 문화진흥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치원 기자 a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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