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EO 인터뷰] A&O 이수원 대표이사

주소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0-23 20:56

“조달코스트 낮추고 연체 줄이는 데 주력”

“대규모로 해외자금을 차입하고 국내 연기금이나 제1금융을 통해서도 자금을 저금리에 조달할 것입니다”

삼성증권 지점장 출신에서 A&O의 수장으로 변모한 이수원 대표이사(47·사진)는 “일본계 은행 자금 2000억원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연내에 9.5%의 금리로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신사 등을 통해 조달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이수원 사장은 은행과 증권사에서 20년간을 지낸 금융인으로 삼성증권 재직 당시 도곡동 지점을 영업실적 1위에 올려놓았을 만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수원 사장은 “대금업체들은 오는 27일 대부업법이 시행되면 최고 66%의 이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조달금리를 대폭 낮춰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대출이자율이 연 90%대에서 60%대로 급감했기 때문에 현재 18%가량에 달하는 저축은행 자금으로는 대금업체들도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입니다”라며 자금조달 계획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연체율 관리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다.

A&O가 현재 12.3%달하는 연체율을 1% 낮추는데 거둘 수 있는 수익은 한달에 약 2억 5000만원이다.

이수원 사장은 “기존 대금업체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저리의 장기 자금을 조달하고 연체율을 낮춰 코스닥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수원 사장은 경북 대구 출신으로 동국대 경영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국민은행, 한진증권, 삼성투자신탁증권 등에서 재직한 바 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