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터뷰] 대한화재 신시장개발팀 서동일 팀장

문승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0-16 20:43

“가격·서비스 부문 경쟁력 우위 확보할 터”

고객가치 우선 고려…특화시장 공략 계획



교보자동차보험과 제일화재에 이어 대한화재가 손보업계 3번째로 온라인 자동차보험에 뛰어들면서 온라인 자보시장을 둘러싼 쟁탈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한화재 신시장개발팀 서동일 팀장(사진)에게 대한화재의 온라인 자동차보험 출시 배경과 준비과정, 향후 전망에 대해 물어봤다.

▶11월 1일부터 인터넷 전용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게 됐다. 온라인 자보시장에 뛰어든 배경과 동기는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새로운 판매채널 확보와 효율적인 사업비 절감을 위해서다.

그만큼 시장이 안정됐고성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타사와는 특화된 전략으로 온라인 자보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손보시장 자체가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구조적으로 심화되면서 중소형사들이 나가야 할 방향은 전문화·세분화된 독특한 판매채널의 확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이름이 독특하다. ‘하우머치’ 라고 지은 이유는

-부르기 편하고 기억하기 편한 이름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에 출시된 하우머치 자동차 보험은 무엇보다도 가격경쟁력에서 교보나 제일에 비해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하우머치는 한글과 영어 모두 고유 명사화 해 특허권을 신청했다.

▶통합 콜센터 운영이 중요한데 콜센터 운영현황과 시스템 준비는

-지난 5월부터 시작했으며 현재 시스템 준비상황은 99%까지 도달해 있다.

콜센터의 경우 한 번에 100명의 계약분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으며 인원은 1차 교육을 마친 40여명이 현재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과 온라인 자보시장의 발전가능성은

-이제는 고객들의 성향과 의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 우리회사가 온라인 시장을 진출할 때는 그만큼 시장에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

고객만족을 위해 신 판매채널이 필요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해야 한다. 온라인 보험은 영업생산력은 물론 고객 요구에 맞출 수 있는 혁신적인 판매 채널이며 그에 따라 폭발적 신장세를 점치고 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