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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올마이티’ 채권형 펀드 출시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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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0-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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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수수료를 적용하는 고수익 채권형 펀드가 등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8일 ‘올마이티’ 채권형 펀드를 출시하고 첫날 2000억원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노-로드(no-load)펀드와 같은 형태인 올마이티 채권형 펀드는 총 수수료가 연 0.132%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적인 채권형 펀드의 수수료(1.0%~ 0.5%)와 비교해 크게 저렴하다.

또 다른 채권형 상품과 차별화된 상품구조를 갖고 있어 개인·기업의 단기 유동자금 및 대기자금 운용에도 적합하며 타 단기채권형 펀드 듀레이션이 0.5∼0.7% 수준인 것에 비해 펀드 듀레이션을 0.4 %이하로 유지함으로써 금리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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