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본점 아트리움에서 대우조선해양과 대우종합기계 제품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이들 기업의 주채권은행으로서 워크아웃졸업 1주년을 축하하고 기업정상화 노력에 보탬을 주고자 이들 기업의 제품 미니어처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기간은 2주다.
[사진설명] 산업은행 정건용 총재(사진중앙)가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사진 왼쪽), 대우종합기계 양재신 사장과 함께 개막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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