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투증권, 저위험 단기채권상품 판매

김태경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9-26 11:0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투자신탁증권은 기존의 일반적인 채권형 펀드와 달리,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채권을 발굴 매매, 수익을 올리는 "TAMS 밸류트레이딩 단기 채권형펀드"를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채권 및 채권관련 파생상품에 60% 이상, 유동성 자산에 40% 이하를 투자하고 투자기간이 3개월 이상인 안정적 단기 채권형 펀드로, 금리 전망에 따라 펀드 수익률을 올리기 보다는 채권 종목간 상대가치 분석에 따라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 매매함으로써 이익을 올리게 되어 있다.

한투는 이 펀드는 시장 전반적인 금리 움직임에 관계없이 개별채권의 상대가치를 분석 매매함으로써 점진적으로 이익을 축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펀드 설정 이후 금리 하락 시 성과가 좋고 금리 상승 시 성과가 저조한 기존의 채권형 펀드와 차별화되어 있다는 것.

한투는 상대적으로 고평가되어 있는 회사채 편입을 자제하고 현재 채권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으며 매매도 활발히 되고 있는 국채나 통안채 예보채 금융채 등을 편입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듀레이션(채권 투자액이 현금으로 상환되는 기간)을 일반 채권형 펀드(0.6~1.0년)보다 짧게(0.4~0.6년) 두어 편입채권이 시장에서 매매가 원활하게 하는 등 최근처럼 금리 변동 폭이 클 경우 발빠른 매매를 통해 금리 변동 위험을 줄이면서 매매차익으로 인한 수익도 올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