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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생 기업가치 1000억원 상향`-공자위원장

문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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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9-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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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식 공적자금관리위원장은 23일 "대한생명의 기업가치가 당초 산정한 1조5200억원보다 1000억원 가량 높아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한화컨소시엄이 실제 지불하는 인수대금은 500억~600억원 정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공자위 회의에 앞서 "대생의 기업가치는 대략 1조6000억원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 컨소시엄과 대한생명의 기업가치를 1조5200억원으로 산정하고 지분 51%의 인수가격을 7752억원으로 하기로 의견접근을 본 상태였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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