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사에는 박종한 前 신한종합금융부장을, 감사에는 박동열 前 새한종합금융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신 대표이사는 52년생으로 건국대 법학과와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82년 대우증권에 입사한 후 신한종합금융 이사, 삼환상호저축은행 상무이사를 거쳐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에 취임, 지난 8월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동규 기자 L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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