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대상은 영업실적, 거래규모, 신용평가등급, 종업원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약 600여개 기업이다.
개인별 대출한도는 근무연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3년이상 근무한 경우에는 본인의 연간 급여총액에서 은행의 신용·보증대출을 차감한 금액 범위내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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