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Credit Lyonnais)그룹은 지난 6일 크레디리요네증권(Credit Lyonnais Securities·스위스) 서울지점의 현지법인 전환을 위해 증권업 예비허가 및 영업양수도 예비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금감원은 이 그룹의 Credit Lyonnais Securities Asia B.V.(네덜란드)가 100% 출자한 (가칭)씨엘에스에이코리아증권(주) 설립후 서울지점 영업을 양도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