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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전문직 1억대출 ""노블레스론"" 시판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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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8-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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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전문직 급여생활자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고 1억원까지 무보증으로 대출해 주는 "노블레스론"을 오는 26일부터 판매한다.

전문직 급여생활자는 판사 변호사 사법연수생 의사(전문의, 인턴, 레지던트 포함) 한의사 약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관세사 등의 자격증 소지자로서 정부, 지방자치단체, 법인 및 개인사업자 등에 소속돼 급여를 받고 3개월 이상 근무해야 한다.

전문직 개인사업자는 자격증을 본인이 직접 소지하고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일반병의원 치과병원 한방병의원 약국 등 사업장을 직접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를 말한다.

대출은 대상에 따라 가계대출과 기업대출로 구분되며 가계대출의 금리는 연 8.0% 이상이나 급여이체, 의료보험수납계좌 신한은행 지정 등 일정조건 충족시 최고 0.3%포인트를 감면받아 최하 7.7%로 대출받을 수 있다. 기업대출도 기업별 산출금리에 따라 최하 연 7.7%를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연소득의 150% 범위에서 타행 및 신한은행 신용대출금을 제외하고 최고 1억원이며 대출기간은 1년 이내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노블레스론은 개업, 시설확장, 운영 자금이 필요한 전문직 종사자가 저리로 편리하게 대출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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