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보유액이 증가한 것은 보유외환 운용수익에다 엔화·유로화 표시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증가한 덕분이라고 한은은 밝혔다.
7월말을 기준으로 한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는 일본이 4531억달러로 1위며 이어 중국(2428억달러, 6월말), 대만(1553억달러) 순이며 우리나라(1154억달러)는 홍콩(1120억달러)을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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