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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은행 사이버뱅킹 대규모 확대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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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8-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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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오늘부터 국민은행(구 주택은행) 창구를 통해 기존의 위탁에 이어 선물·옵션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로서 기존의 주식 중심의 사이버 뱅킹업무가 선물·옵션 업무까지 확대되게 됐다.

또 9월초부터는 한미은행, 우체국, 우리은행 등으로 제휴은행이 확대돼 기존의 국민, 조흥, 하나은행과 더불어 위탁 및 선물·옵션의 계좌개설, 이체, 송금, 주문 등을 사이버 상에서 원할하게 할 수 있게 됐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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