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2개월여만에 300억원을 돌파한 인터넷 즉시 대출 상품인 퀵머니론을 홍보하기 위하여 을지로입구역 등 서울시내 주요 15개 지하철 역사에서 길거리 가두 홍보를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홍보에서는 은행홍보로서는 이례적으로 직원이 아닌 외부 홍보도우미가 음악과 춤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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