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쌍용정보, 대한화재 新정보시스템사업 수주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7-14 19:04

기존 통합시스템 웹 기반으로 완전 교체

쌍용정보통신이 금융 IT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금융SI사업을 전략사업으로 본격 추진중인 쌍용정보통신 (대표 염정태)이 100 억원대 이상의 투자규모인 대한화재 ‘신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화재의 기존 통합정보시스템을 완전 교체해, 웹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고객관리, 계약, 보상, 영업지원, 자산운용 등을 포함한 핵심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며, 쌍용정보통신은 자사의 패키지화 된 보험솔루션인 ‘엔라이즈 에프엠아이’(enRise FMI)를 커스터마이즈해 제공하게 된다.

쌍용정보통신은 자체 개발한 웹기반 기업형 그룹웨어인 ‘엔라이즈 오피스(enRiseOFFICE)’ 의 도입으로 사내·외 정보유통 및 지식경영이 가능토록 전사적인 지식포털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즉각적인 보험계약, 보상처리로 고객만족도 향상 및 업무 편의성 증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고객단위의 통합정보제공을 통한 고객관리개선 및 고객위험관리가 가능하도록 기본 인프라를 제공하며, 신상품 출시기간을 단축시키고 청약부터 증권발행까지의 시간을 절약하는 강력한 상품 관리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02년 8월부터 진행되며, 대한화재는 다양하고 신속한 상품개발을 통해 업무생산성을 높이고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응, 적극적인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화재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장중심의 보험서비스 구현, 보험경영의 효율성 제고 및 각종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해외 금융 IT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국내 뿐 만 아니라 동남아와 중국 등 해외 금융 IT시장 공략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 대안신용평가 앞세워 상호금융 연계투자 확대 나선다 [온투업 재시동 ⑤] 에잇퍼센트가 금융회사 연계투자 확대를 앞세워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기반 넓히기에 나선다. 저축은행에 이어 상호금융권으로 연계투자 대상을 넓히고,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바탕으로 우수 온투업자 요건에 대비한다는 구상이다.27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계에 따르면, 에잇퍼센트는 상호금융권과 연계투자 관련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및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첫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에잇퍼센트 관계자는 “업계는 그동안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자금 공급 확대와 금융 접근성 제고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며 “다만 제도가 마련됐다고 곧바로 자금 공급을 확대하기보다는 자금 조달과 신용평가, 사후관리 역량이 균형 있게 2 이수환 PFCT 대표, 우수 온투업자로 금융기관 연계투자 확대·중금리 공급 나선다 [온투업 재시동 ④] PFCT가 ‘우수 온투업자’ 지정을 추진하고 저축은행에 더해 지역농협까지 자금 조달처를 넓힌다. 상호금융권 연계투자 확대를 계기로 한 자릿수 금리의 중금리 대출 공급에 나선다는 구상이다.27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계에 따르면, 현재 PFCT는 예시로 제시된 우수 온투업자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PFCT는 연계투자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농·축협 등 조달처를 넓히고, 에어팩 기반 신용평가를 개인사업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PFCT 관계자는 “이번 방안은 온투업이 중저신용자 금융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제도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온투업권의 산업적 지평이 넓어질 수 있는 유의미한 첫 발을 뗐다”며 “우수 온투업 3 이억원 “AI 시대에도 금융 경쟁력은 사람”…청년채용 투자 당부 [2026 금융의 날] “AI 시대에도 결국 금융의 경쟁력은 새로운 첨단기술에 대한 사람의 판단과 감각, 그리고 사람 사이의 신뢰에서 나온다고 확신합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권의 청년채용 확대를 당부했다. 비대면 영업 확대와 점포 축소, 인공지능(AI) 전환으로 채용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미래 금융을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한 투자는 지속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금융의 지원을 받은 고객과 금융인이 함께 단상에 오르는 동반성장 포상과 청년채용 확대 포상이 처음 도입됐다.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추진해 온 금융당국이 산업 혁신과 지역 상생, 일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