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개발한 사이렌 XG는 초고속 기가비트 환경에서 기업시스템과 전산망에 대한 불법 해킹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제품으로, 3.2기가비트 네트워크 속도까지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다.
또 펜타시큐리티가 독자 개발한 다단계 침입탐지엔진을 탑재해 탐지 정확성을 높였으며, 1,000개 이상의 자체 침입 탐지 패턴을 내장하고 있어 다양한 공격에 대한 즉각적인 탐지와 대응도 가능하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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