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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국내외 분산투자신탁` 판매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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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7-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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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자산을 국내외에 분산투자해 중장기적인 안정수익을 추구하는 특정금전신탁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자산의 50% 이상을 국공채 등 국내자산에 운용하는 동시에 최고 50%까지 해외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는 등 자유롭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탁기간은 1년 이상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법인 제한없이 5천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중도해지가 가능하며 중도해지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신탁보수를 0.5%만 받아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며 `시장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환매할 수 있는 개방형 펀드라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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