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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구소, 삼성전자 백신 표준화 계약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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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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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보안업체인 안철수닫기안철수기사 모아보기연구소(대표 안철수)는 최근 삼성전자 본사 및 국내외 지사 100여 곳에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V3 클라이언트 및 서버 제품군으로 표준화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윈도우용 백신 ‘V3Pro 2002 Deluxe’와 서버용 제품 ‘V3넷’, ‘V3매니저’ 등을 삼성전자 국내 본·지사는 물론 북미, 중남미, 유럽, 동남아시아, 중국, 러시아 등 24개 생산법인과 36개 판매법인, 20개 지점에 공급하게 됐다.

이번 삼성전자와의 계약은 올 초부터 수개월 간 안철수연구소와 외국 업체의 백신 프로그램을 놓고 비교 평가해 왔으며, 정밀한 벤치마크 테스트를 거친 결과 안철수연구소의 V3 제품군이 가장 우수하다는 결론을 내려 계약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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