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는 7일 한국축구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실시한 `월드컵 상금 마케팅` 이벤트 당첨자를 추첨했다. 대한화재는 지난 99년 11월부터 올 5월말까지 장기보험에 가입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3,000명을 추첨해 16강 진출시 총납입보험료의 10%, 8강 진출시 총납입보험료의 20%를 지급하기로 했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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