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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레포츠 예적금’ 6000억 돌파

배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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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29 19:11

우리은행이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스포츠붐 조성과 주5일근무제 시행에 맞춰 판매한 ‘우리사랑 레포츠 예적금’이 판매 8일만에 6000억원을 돌파했다.

다양한 레포츠 관련 시설 이용 및 용품 구입시 할인 혜택과 스포츠 상해 및 휴일 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판매 당일 890억이 신규 가입됐고, 매일 700억원 정도의 금액이 꾸준히 증가해 28일 현재 6174억원으로 6000억을 돌파했다.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으로 구성돼 있는 이 상품은 개인이나 법인 등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고객이 인터넷으로 가입하거나, 일반 운동선수 및 직계가족이 가입하면 0.1%p를, 프로선수 및 직계가족이 가입하면 0.2%p를 우대해 3년제 정기예금은 최고 6.1%를 3년초과 정기적금은 최고 6.4%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주)넷포츠 및 삼성화재(주)와 각각 업무 제휴를 통해 콘도예약, 스포츠센터 이용 및 레저용품 구입시 최고 65%를 할인해 주며, 최고 500만원 범위내에서 스포츠나 레저활동시 상해 및 휴일 교통상해보험 무료 가입서비스를 제공한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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