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0일까지 운영되는 안내데스크는 인천국제공항지점과 명동지점 2곳에 중국은행 현지직원 3명이 파견돼 신한은행 직원과 함께 환전 및 기타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미 중국 16개 국제공항내 중국은행을 통해 안내데스크에 관한 팜플렛 및 환율우대쿠폰을 배포했으며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에게는 위엔화 50%, 달러화 30%할인 등 환율우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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