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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차세대 선물옵션 HTS 6월 오픈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5-29 17:29

고객 리스크 관리 최선 ‘윈-윈’ 전략 적중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은 회사 영업 개시 첫해인 지난 2000년부터 선물옵션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수수료 인하 등 적극적인 전략을 펼쳐왔다.

지난해 9월에는 옵션 거래 약정액 기준 업계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4월 원장이관을 완료, 선물옵션 거래에 있어서도 시스템의 안정성 및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사용자 위주의 인터페이스 구성으로 투자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고객별 요구사항을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체제를 갖추었다.

또한 선물옵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선물옵션 입문 과정 교육을 실시중이며 외부 위탁 교육을 통해 파생상품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지점당 2인 이상의 전문가도 배치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제로섬 게임인 선물옵션의 리스크 관리가 더 더욱 중요하다는 방침하에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일종의 윈윈 전략이며 본사 차원에서 선물옵션 거래에 대한 안내서를 별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한 예로 고객이 선물옵션 계좌 개설을 원하는 경우, 담당직원과 파생상품 영업 관리자가 선물옵션 거래에 대해 심도 있게 조언을 하고 있다.

제도적으로도 미결제 보유 수량 제한 및 최소증거금의 단계적 적용으로 과도한 투기적 거래로 인한 고객의 리스크 부담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전문적인 선물옵션투자자를 위하여 업계 최초로 차세대 선물옵션전용 HTS를 6월 중순경 오픈 할 예정이다. 새로운 HTS는 빠른 주문 및 체결 처리와 투자자 중심의 손익평가와 위험 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입력한 조건에 따른 시스템 트레이딩, 선물과 옵션 종목을 이용한 16가지 차익거래, 전략투자를 이용한 포트폴리오 구성, 자동매매 기능 등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말까지 선물.옵션시장에서 각각 5%대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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