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SK텔레콤의 종합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정보보안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전사 정보보안 현황 및 리스크를 분석해 정보보안 체계를 정립, 개선하고 중·단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보안침해사고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컨설팅 프로젝트 규모는 총 4억 6천만원이며 10주간에 걸쳐 이뤄진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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