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기존의 관행적인 주주총회에서 탈피, 주총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소액주주들과 일반인들이 주총현장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은행의 투명경영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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