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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김 상 훈 과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03 18:28

“은행은 산업의 심장, 가치 재창출 매력”

신한은행의 김상훈 과장은 은행을 국내 산업의 심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은행을 통해 자본이 계속해서 투입되고 창출되는 과정을 거듭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일정 부분 발생할 수 있는 거품은 인정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은행은 자산의 건전성과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신한은행은 앞으로 가장 큰 발전이 기대된다고 김과장은 주장한다. 왜냐하면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개념을 영업에 도입했고 실질적으로 은행의 ‘문턱’을 낮췄기 때문이다.

김과장은 “무조건 고객을 우선하고 고객의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게 경영진의 기본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신한은행의 고유한 기업문화는 김과장이 입행을 선택하게 된 가장 원인이 됐다. 김과장은 “자본주의 시대에 자본을 좌지우지 한다는 점이 은행의 큰 매력이었다”며 “유태인이 경우 1%에 불과한 금융 종사자가 전세계의 금융을 주도하듯이 정보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은행”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철저하게 ‘장사꾼’의 마인드를 유지할 것으로 강조했다.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단순히 맡아주는 역할에서 벗어나 10배, 20배의 가치로 만드는 것이 은행의 의무라면 이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약속은 믿음”이라는 좌우명처럼 김과장은 믿음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지키는 진짜 은행원이 되기 위해 미래의 목표를 위해 오늘을 채워가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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