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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多브랜드 카드시대 개막

전지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27 22:18

내달 4일 비자, 마스타, JCB 동시 발급

신한은행이 비자카드에 이어 내달 4일부터 마스타, JCB카드를 발급함으로써 다브랜드 카드시대를 연다.

이는 올 하반기 카드사 설립을 앞두고 분사작업을 한창 진행중인 신한은행이 고객에게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회원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신한은행은 레저 및 스포츠에 중점을 맞춘 ‘신한 레츠(Let’s)마스타카드’ 및 마스타 로고가 찍힌 ‘신한 爲카드’, ‘신한 마이센스카드’를 출시한다.

신한 레츠(Let’s)마스타카드는 프로스포츠 경기 입장권 예매시 50%할인, 영화티켓 예매시 장당 2000원 할인, 뮤지컬 연극 등의 공연 관람시 최고 10%할인, 전국 오일 뱅크 이용시 리터당 30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신한 레츠(Let’s)마스타카드 출시를 기념해 3만원 이상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월드컵 티켓을 증정아며 ㈜선우와 제휴해 11쌍을 선정, 월드컵 한국 대 미국전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 爲카드로 발급되는 JCB카드는 기존 서비스 외에 일본내 주요 공원 및 영화관 할인 및 JCB플라자 무료이용, 나래텔레콤 유선 국제전화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JCB카드 발급을 기념해서는 내달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규 및 1만원 이상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일본 여행 상품권(10명), 고급 여행용 가방(50명), 남녀 고급시계(250명)을 증정한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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