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월중 가계대출 증가세 지속 추세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07 10:44

금융기관간 경쟁적인 가계대출에 따른 가계파산 우려가 높지만 가계대출 증가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중 금융시장동향`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은 3조8천억원이 늘었다.

이는 지난해 9월 5조1천억원, 10월 4조8천억원, 11월 6조5천억원, 12월 5조6천억원에 비해서는 월간으로 증가세가 둔화된 것이다.

하지만 연초 상여금에 의한 대출금상환 등 계절적 요인으로 지난 2000년 1월 2천억원 증가, 2001년 1월 2천억원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큰 폭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은 관계자는 밝혔다.

1월중 기업대출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작년말 일시 감축분이 재취급된데다 주로 중소기업의 부가세납부(1월 25일) 관련 대출수요가 가세하면서 4조8천억원이 늘었다.

이 기간 회사채는 전월(-2조3천억원)에 이어 2조5천억원이 순상환됐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체자금 또는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등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무난히 만기도래분을 상환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어음(CP) 발행잔액도 연말 일시상환분이 재취급된데다 투신사의 머니마켓펀드(MMF)로 자금유입이 늘어나면서 투신사의 매입수요도 증가, 월중 4조1천억원이 늘었다.

MMF는 연말 인출자금의 집중유입으로 지난 한달동안 5조원이 늘었다.

은행계정수신도 전월(7천억원)을 웃도는 2조8천억원이 증가한 가운데 정기예금이 증가세로 돌아선 반면 수시입출금식예금은 감소했다.

은행금전신탁수탁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시판된 단기 특정금전신탁의 증가세 둔화와 신노후연금신탁의 감소폭 확대로 전월(2조원 증가)과는 달리 1조6천억원이 줄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