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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심사 7개 업체 무더기 탈락

김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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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1-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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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 심사를 청구한 기업들이 대거 보류 또는 기각판정을 받았다.

지난 30일 코스닥위원회가12개 기업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한 결과, 아이티플러스 제이콤 한진피앤씨 알에프텍 어울림정보기술 등 5개 벤처기업만이 승인 판정을 받았다.

코스닥 등록 승인율이 예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평상시 등록심사 승인률이 80% 이상 되던데 비하면 크게 낮아진 것이다.

와쏘텔레콤 한국반도체소재 에이스하이텍 씨씨알 네트컴 이오정보통신 등 6개 기업은 보류 판정을 받았다.

디지탈 3D 애니메이션 업체인 에펙스디지탈은 기각됐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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