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증권, 투자자 세분화 니치마켓 공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1-27 20:31

모의투자시스템…고객 시장적응 주력

대신증권은 개별주식옵션시장이 다른 어느 파생상품보다 조기에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이미 선진국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상태며 또한 대상자산이 상장주식이기 때문에 접근이 용이하며 변동성 면에서도 지수옵션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초기 시장 선점을 통해 업계를 리드하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개별주식옵션 시장 선점을 위해 대신증권은 투자자별 마케팅포인트를 세분화하고 집중적으로 니치마켓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소액투자가에게는 대형주매매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기존의 파생상품 매매고객에게는 기존 상품보다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투자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기관고객에게는 지수추적오차 감소 등의 장점을 이용하여 매매를 유발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신증권은 이미 전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서울 4회, 지방 5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6개 지역에서 주식/옵션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오는 2월 28일까지 개별주식옵션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돕고자 천만원의 경품을 걸고 ‘퀴즈쇼’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늘부터 2개월간 실전투자수익률 게임도 개최한다.

이밖에도 내달 모의매매시스템을 오픈하여 실전에 입문하기 전에 모의매매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처럼 퀴즈로 공부도 하고, 모의매매로 연습도 하고, 실전수익률게임도 즐기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여, 투자자가 시스템을 통하여 시장에 적응하도록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대신증권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통해 개별주식옵션 고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식시장뿐 아니라 기존 선물·옵션시장에서도 사이버트레이딩시스템의 기능이 증권사간의 시장점유율을 결정하는 상황에서 대신증권의 사이보스2002는 신규 개별주식옵션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고수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