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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투자전략시스템 ‘업그레이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1-27 20:29

마케팅부 신설…고객 니즈 파악

개별주식옵션 개장에 즈음해 대우증권은 선물옵션마케팅부를 신설하고 선물옵션 마케팅 뿐만 아니라 투자전략 및 시황, 선물옵션시스템 등 고객 지원 강화에 나섰다.

개별주식옵션시장에서 초기 상장되는 7개 종목의 경우 현물의 대체 투자, 헤지 수단으로서 많은 활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에 따라, 대우증권은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마케팅 포인트를 두고 있다.

대우증권은 개별주식옵션 투자 가능 고객을 기존의 지수선물옵션 투자자와 주식투자자로 구분하고 고객구분별로 니즈를 파악해, 이를 충족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실행한다는 기본 방침을 가지고 마케팅 활동을 펴나갈 예정이다.

기존의 지수선물옵션 투자자에게는 투자자들이 단순한 투기거래가 아닌 여러가지 투자기법을 동원해 투자하는 경우에 손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트레이딩 시스템에 선물옵션 투자전략시스템 탑재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기존 주식투자자들에겐 개별주식옵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투자가이드를 제공한다는 방향을 가지고 투자설명회 등을 기획하고 있다.

주식을 투자하던 투자자들에게 쉽게 개별주식옵션에 대한 매매기법을 설명하고 초기상장 7개 종목에 대한 투자정보도 제공하는 주식옵션 더블 투자설명회를 설 직후부터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별주식옵션시장의 제도 설명, 투자전략 및 매매기법, 7개 종목 투자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순회 설명회를 통해 대우증권은 거액의 자금을 운용하는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그 틈새에 있는 개인들의 고수익 창출을 뒷받침하다는 계획이다.

또한 개별주식옵션 상장을 계기로 선물옵션 투자자들에게 투자기량을 겨뤄보고 자신의 투자수익률을 점검해볼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는 이번 행사는 선물옵션 투자자들에게 투자수익 이외에 또 하나의 기쁨이 될 전망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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