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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타스, 고객 최우선…리딩컴퍼니 지향할 것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1-16 21:17

운용지원시스템 활용도 높아

토털서비스 체제 구현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서 신탁회계와 전산회계의 전문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2000년 6월 설립된 아이타스(대표 이홍구·사진)는 국내 일반사무수탁회사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회사명과 같은 금융솔루션인 ‘AITAS System’은 국내 기관투자가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시스템으로서 현재 국내 투신운용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자산운용지원시스템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를 기반으로 아이타스는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회계부문 아웃소싱 시장에서 회사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타스의 주요 주주로는 한국투신증권, KTB 네트워크, 미래에셋증권, 하나은행, 라이거시스템즈, 회계법인 3개사 등이며, 현재 아웃소싱을 수탁받은 주요 고객으로는 한국투신운용, 슈로더투신운용, 동양투신운용, 주은투신운용, 태광투신운용등 총 12개사로 수탁규모는 총 28조원에 달하고 있다.

자산운용시장의 업무 체계는 크게 분류하면 Front(자산운용의 실행, simulation), Middle (분석 및 전략수립,리스크관리), Back office(회계 및 데이터관리)로 구분되는데 아이타스는 국내 최초로 앞의 세가지 업무를 통합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즉 아이타스의 솔루션인 AITAS System은 Front System인 AITAS-ETS(Easy Trading System), Middle System인 AITAS-AMS(Asset Management System) 그리고 Back Office System인 AITAS-2000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타스는 이러한 다양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투신사를 포함한 자산운용업계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지속적인 시스템의 개선,개발을 통해 최신금융기법의 도입 등 실질적인 운용기관의 운용성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토털 서비스 체제를 구비하고 있다.

국내 일반사무수탁회사로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11개사 중 아이타스는 전 펀드 아웃소싱 15개 회사중 33%인 5개 투신운용사의 신탁재산을 수탁받고 있으며 이는 수탁고 비율로는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35%에 이르고 있다.

아이타스의 강점은 이러한 영업상황의 호조 외에도 현재 자체적인 계산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15개 투신운용사 중 60%인 9개 회사가 AITAS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이는 잠재적인 아이타스의 고객으로서 향후 관련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이타스는 앞으로 고객인 운용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선 체계의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때만이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바탕이 될수 있으며 일반사무수탁회사로서의 영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일반사무수탁시장은 금융시장이 성장하고 선진화될 수록 국내 자산운용시장이 확대되는 것과 아울러 국제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그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산운용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금융산업의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역량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이타스는 국내 자산운용시장의 확대라는 외형적 조건속에서 내실있는 경영과 적극적인 고객지향의 마인드로 국내 일반사무수탁시장의 리딩컴퍼니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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