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부 `보험피해자보호기금` 설립 검토 중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1-09 10:0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정부는 부실 보험사의 조기 처리와 보험계약자 보호를 위해 `보험피해자보호기금`(가칭)의 설립을 검토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보험업계의 출연으로 기금을 만들어 지급불능상태에 처한 보험사를 대신해 보험계약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을 예로 들어, 교통사고로 5천만원 이상의 피해를 입더라도 보험사가 지급불능상태에 빠졌을 경우에는 현행 예금부분보장제도에 따라 5천만원까지만 보상을 받는 문제가 생긴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험피해자보험기금의 설립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재경부는 이 제도를 도입할 경우 보험계약자의 보호 문제때문에 청산이 어려운 부실 보험사의 정리가 손쉬워지고 공적자금의 지원규모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