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는 올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공이 컸던 대상 수상자인 충남경찰청을 비롯, 어머니 교통 안전지도자회, 교통안전봉사대 등의 시민단체 및 손해보험업계 임직원 등 2천3백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대상 2000만원을 포함, 총 1억1000여만원의 상금이 지급됐으며 인기 연예인의 축하공연이 열려 성황을 이뤘다.<사진은 앞 앉아있는 줄 왼쪽부터 이형규 국무총리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장, 박종익 손해보험협회장, 송자 안전연대대표>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