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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전북은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28 22:15

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사진)도 올들어 흑자행진을 계속 해나가고 있다. 지난해 61억원의 당기순익을 낸 데이어 상반기 70억원, 3분기까지 49억원의 순익을 올렸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3분기 당기순익 규모가 소폭 감소했지만 연말까지는 150억원 정도의 순익을 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북은행의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다른 지방은행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시가총액이 총자본규모를 넘지 못하고 있지만 전망은 긍정적이다. 전북은행의 총자본 규모는 1332억원(9월말 기준)이다.

전북은행의 지난주 시가총액은 744억원 수준이다. 아직도 시가총액이 총자본 규모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538억원의 차이가 있다.

전북은행은 9월말 고정이하여신 937억원(5.81%)에 충당금적립금액(375억원)을 차감한 562억원이 추가 주가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고정이하여신을 계획대로 연말까지 5%이하로 줄이고 연말에 150억원 안팎의 당기순익을 내면 상황은 역전될 전망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6월말 6%대에서 계속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어 연말 5%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은 지난 9월말 사상처음으로 3조원의 수신고를 돌파했다.

지난 95년 2조원을 넘은지 6년만의 일이다. 견조한 성장세를 타고 있는 전북은행을 지역민들이 예금예치를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이 결과 전북은행은 9월말 총자산 3조5000억원을 달성, 지난해 동기보다 2738억원(8.5%)나 성장했다.

  • 기획특집 / 대구은행

  • 기획특집 /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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