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두 명의 부사장을 축으로 한 해외사업 조직 정비 외에 국내 마케팅 및 영업팀도 10명으로 확대하고, 책임자로는 티켓라운드 김덕수닫기

아이브릿지는 컨텐츠 관리 및 지식관리 솔루션 전문업체로 SK증권 금융포털, 주택은행 메일뱅킹의 지불결제 포털 및 쇼핑몰 사이트와의 연동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다. 지난해 매출은 80억원, 올해 매출목표는 100억원이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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