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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EDS와 유럽동행…무얼 보고 왔나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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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0-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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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릿지(대표 엄상문)가 외국인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해외 거점별 3부사장 체제를 출범시켰다. 미국 시장 총책임자로는 前 서울은행 수석부행장 데이비드 워너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한 것을 비롯해 지난 1년간 엄상문사장이 직접 챙겨온 중국 비즈니스는 우종택 부사장이 중국인 위주로 구성된 현지법인과 한국 본사의 중국팀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두 명의 부사장을 축으로 한 해외사업 조직 정비 외에 국내 마케팅 및 영업팀도 10명으로 확대하고, 책임자로는 티켓라운드 김덕수닫기김덕수기사 모아보기대표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아이브릿지는 컨텐츠 관리 및 지식관리 솔루션 전문업체로 SK증권 금융포털, 주택은행 메일뱅킹의 지불결제 포털 및 쇼핑몰 사이트와의 연동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다. 지난해 매출은 80억원, 올해 매출목표는 100억원이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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