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대표 김창부)는 지난 1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국내 120여개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신용위험관리 솔루션인 크레딧엑스퍼트(Credt Xpert)를 선보였다. 크레딧엑스퍼트는 거액의 투자부담이 있고 환경변화에 제한을 받는 해외 패키지와 달리 국내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성이 뛰어나고 적은 예산으로도 도입이 가능해 중소금융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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