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아파트 담보대출금리는 연 7.5∼10.0%에서 연 6.9∼8.4%로, 기타주거 담보대출금리는 연 8.0∼10.5%에서 연 7.9∼9.4%로, 비주거 담보대출금리는 연 8.5∼11.0%에서 연 7.9∼9.4%로 각각 내려갔다.
대한생명은 이와함께 아파트담보 대출비율을 감정가의 80%에서 85%로 높였으며 근저당권 설정비용(대출금액의 1%)을 내년 3월까지 면제해주기로 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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