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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미검사 신협에 현장 기동점검`- 금감원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19 12:28

금융감독원은 신용협동조합의 금융사고 적발 및 예방을 위해 장기간 검사를 받지 않은 신협을 대상으로 현장검사를 위한 기동점검반 4개팀을 편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동점검활동은 두차례로 나눠 20여개 조합을 대상으로 다음달말까지 실시될 예정이라고 금감원은 말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현금 등 주요현물의 일치여부, 내부통제제도 운용실태, 여유자금 불법운용 여부, 대출금 실사, 기타 법적규제사항 위배여부 등 사고여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감원은 `점검결과 위법, 위규행위가 발견될 경우 관련자에 대해 엄중조치할 계획`이라며 `이번 기동점검기간 이후에도 사고근절때까지 기동점검을 계속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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