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투자신탁증권은 19일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근로복지 증진을 위한 공익펀드 `한마음 2% 채권형펀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국고채와 BBB- 등급 이상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채권형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근로자 고용과 생활안정 자금으로 기부한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