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스위스금고 / 소액신용대출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16 20:12

신용카드, 현금카드 등으로 신규고객 유치 노력

현대스위스신용금고(사장 신현규)는 지난해 신용금고업계 최초로 스위스 머서社(Mercer)로부터 외자유치를 성공해 상호를 변경했다.

이와 함께 금년에도 역시 신용금고업계 최초로 국민카드 등과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를 발급하는 등 21세기 신용금고업계의 새로운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하반기 경영전략은 크게 3가지다.

첫번째는 이미지 메이킹의 강화. 이를 위해 여수신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TV 및 라디오 등 광고를 통한 지속적인 회사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사이버 미스 코리아 대회 협찬 등을 통한 기업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포탈 사이트업체 등과의 업무제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두번째는 인프라 구축이다. 고객 증가와 e-비즈니스에 대비 차세대 뱅킹을 도입하고, 체계적 인사관리를 위해 회사의 규모 및 방향에 따른 인력 인프라를 개선하고 재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점설치 관련 법률이 개정되면 이에 따른 영업점 확충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익성 구조 확대를 통한 예대마진의 확보다. 업무 비용분석을 통해 고비용 저수익 업무를 개선하고 소액다구좌로의 수신구조 변경을 마무리해 유동성 문제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결제, 종합통장의 활성화 등을 통해 보통예금을 활성화시켜 저리의 자금조달 역량을 집중하고 한다.

이와 함께 소액신용대출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이에 따른 연체 관리도 철저히 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중심으로 외적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사적 구조개편 및 확립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및 수익창출을 위한 기반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액신용대출의 강화 및 확대를 통해 자금운용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며, 외자유치 및 리딩뱅크의 이미지 등에 따른 공신력을 바탕으로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현금카드 등 고객편의 증대를 도모하고,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홍보 등을 통해 기존고객의 이탈 방지 및 신규고객 유치로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여신심사위원회, 여신관행혁신팀 등을 통한 지속적인 자산운용의 건전성을 추구해 무수익자산의 발생을 근절하고, 리스크관리팀 및 리스크관리위원회에서 자산과 부채의 적정 폭을 결정해 유동성 및 시장리스크를 줄임으로써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용금고 활성화 방안에 따른 법률이 개정되는 대로 빠른 대처 및 활용을 통해 최대한의 영업력 확대를 이루고자 한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